배하준 오비맥주 대표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습니다.
배 대표는 2019년 ‘물과 사람 사진 공모전’으로 인연을 맺었던 할리스에프앤비 신유정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습니다.
배 대표는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표어를 든 사진과 함께 #어린이교통안전릴레이챌린지, #어린이보호구역, #오비맥주가응원합니다 등의 해시태그를 달아 오비맥주 공식 SNS에 게재했습니다.
배 대표는 “미래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에 일조하고자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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