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퇴사 후에도 '위조'…직원이 토토 구매
전 스포츠토토 직원이 퇴사 후에도 6개월간 당첨권을 위조해 돈을 챙기는 범행을 이어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고객센터 직원 3명은 토토 구매 금지 조항을 어기고 토토를 한 것으로 드러나 직원 관리에도 구멍이 뚫렸습니다. MBN 단독 보도 이어갑니다.
▶ 내일·모레 사전투표…박·오 '총공세'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오늘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오세훈 후보의 '용산참사' 말실수를 비난하며 총공세에 나섰습니다.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김상조 전 실장과 박주민 의원의 부동산 문제를 겨냥해 날을 세웠습니다.
▶ 신한은행 미얀마 직원 중상…"떠나 달라"
신한은행 미얀마 양곤지점의 현지 직원이 통근 차량에서 군경이 쏜 총에 맞아 의식불명에 빠졌습니다. 한국 기업들의 철수가 이어지는 가운데, 우리 외교부는 교민들에게 중요 업무가 없으면 미얀마에서 떠나달라고 요청했습니다.
▶ "건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