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누구…최연소 서울시장·10년간 가시밭길

MBN News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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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당선인의 인생을 살펴볼까요.
오 당선인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인기 변호사에서 최연소 서울시장에 당선됐죠.
무상급식 문제로 시장직을 사퇴하고 잇따른 선거 패배로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배준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은 유년시절 부모님의 사업이 망해 달동네에서 살았습니다.

역경을 딛고 고려대 법대에 입학하고 사시에 합격한 오 당선인은 이후 방송에 출연하고 광고도 찍으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2000년 한나라당에 입당해 16대 총선 강남을에서 당선되며 정치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2004년엔 당 쇄신을 촉구하며 17대 총선에 불출마했지만, 2년 뒤 45살에 최연소 서울시장에 당선돼 재선까지 성공하며 유력한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되기 시작합니다.

▶ 인터뷰 : 오세훈 / 당시 서울시장 (지난 2010년)
- "정치를 시작하면 대권을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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