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사업을 접기로 한 LG전자가 휴대전화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를 일부 보급형 모델은 2년간, 프리미엄 모델은 3년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나온 벨벳과 윙의 경우 2023년까지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를 지원받게 됩니다.
국내 휴대전화 AS는 최종 제조일부터 4년 동안 가능하고, 전국 120여 개 서비스센터를 기존과 같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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