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여지도] 과거와 현재의 공존 충북 단양 2부
남한강과 소백산이 만나는 고장으로 뛰어난 자연 풍경은 물론, 색다른 체험으로 가득한 충북 단양.
'패러글라이딩의 성지'라고도 불리는 단양은 일 년 중 300일 이상 비행이 가능한 곳으로 하늘에서 보는 풍경은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한다.
한편, 조선의 개국공신인 정도전이 감탄한 풍경도 만날 수 있다.
바로 '도담삼봉'. 남한강에 우뚝 솟은 세 개의 바위는 강 풍경과 어울려 경이로움을 자아낸다.
이처럼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
충북 단양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계속된다.
- 레포츠의 천국, 패러글라이딩 체험
- 정도전이 감탄한 풍경, 도담삼봉
- 온달과 평강 공주를 만나다, 온달 국민 관광지
- 신비함으로 가득한 곳, 고수동굴
- 우주여행을 떠나자, 별별 스토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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