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서 야산 주변 묘지서 불...50분 만에 진화 / YTN

YTN news 202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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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오후 2시 40분쯤 경북 안동시 서후면에 있는 야산 주변 묘지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2대와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50분 만에 진화를 마무리했습니다.

이 불로 묘지 일부가 훼손됐지만, 산불로 번지지는 않았습니다.

산림 당국은 화목 보일러에서 나온 재를 제대로 처리하지 않아 불이 시작된 거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윤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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