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입니다.

하지만 아동학대와 같은 범죄 피해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기 어려운데요.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은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해 강화된 공공안전 보호체계 구축을 약속했습니다.

아동을 학대로부터 보호하는 것. 국가의 기본책무가 잘 발휘될 수 있도록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할 때인 것 같습니다.

이번 주 , 로 시작합니다.

오늘 함께 해주실 분들 소개해드립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미디어언론위원회 이강혁 변호사, 이해수 시청자 평가원, 그리고 신웅진 시청자센터 에디터 나와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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