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선후보 적합도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TBS 의뢰로 지난 21일과 22일 전국 만 18살 이상 1,009명을 상대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윤 전 총장이 32.4%로 이 지사의 28.2%를 오차범위 안에서 앞섰습니다.
또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10.3%, 홍준표 의원 4.5%, 오세훈 서울시장 4.1%,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3.5%, 정세균 전 국무총리 3.1% 등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김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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