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업계가 국회에서 논의 중인 손실보상법의 피해보상 대상에 여행업도 포함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한국여행업협회는 어제 오전 서울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1년 이상을 견뎌 온 여행업계가 생존의 절벽에 다다랐다며 호소했습니다.
또 매출 제로 상황에서 여행 사업자는 빚더미로 쌓이는 고정경비를 더는 감당할 수 없고, 종사자는 대량 실직으로 뿔뿔이 흩어져 거리로 내몰렸다고 호소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10526005743621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