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와 금천구 노래방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 고양시의 일부 노래방에도 확진자가 다녀가 재난문자가 발송됐습니다.
고양시는 어제저녁, 화정동의 노래방 3곳을 다녀간 방문자는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는 재난문자를 보냈습니다.
확진자가 해당 노래방을 다녀간 기간은 지난 18일부터 26일까지입니다.
고양시 측은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방문자들에게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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