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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서울 주택 증여 3,039건…올해 최다
연합뉴스TV
202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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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서울 주택 증여 3,039건…올해 최다
모레(1일)부터 다주택자의 보유세와 양도소득세가 대폭 오르는 가운데 지난달 서울에서의 주택 증여가 올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4월 서울 주택 증여는 3,039건으로 올해 월간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은 서초구가 253건으로 가장 많았고, 노원구와 광진구, 강서구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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