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장모 관련, 검사의 식견으로 판단했다면 결과까지 책임져야"
"문제 있는 사람 문제가 없다고 옹호한 것이라면 정치인 자질로 문제"
"차기 대선 시대정신? 비겁하지 않는 것"
"국가 위해 더 많은 기여할 수 있는 기회 원해"
"내년 대선 변화와 혁신 속도전 경쟁"
"범야권 단일후보 선출 노력 경주해야"
"안 대표 지분요구 않겠다는 약속 지키면 통합 이견 없을 것"
"윤 전 총장 입당? 대선 매우 큰 조직이 필요한 선거"
"박 전 대통령 수사 등 직무에 일일이 입장 표명할 필요 없어"
"대선주자 입장 다양하게 공존하는 비빕밥론 돼야"
"다름을 인정하는 게 통합의 기본"
"이재용 부회장, 가석방 등 염두에 둬야"
"당대표 되면 정치 사회 이슈 유불리 따지지 않을 것"
"대통령 나이 출마 제한, 당연히 철폐돼야"
"이재명, 젊은 세대 이슈 파이팅 속도감 포착력에서 두각"
"이광재, 세대와 접촉 늘리는 과정에서 상당한 파괴력"
"높은 지지율, 여의도 정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