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지 "2024파리올림픽 금메달 기대하세요...LPGA 진출 연말에 결론" / YTN

YTN news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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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국내 여자골프의 절대 강자로 떠오른 박민지가 시즌 6승이자 개인 통산 10승에 도전합니다

박민지는 2024년 파리올림픽 금메달을 목표로 착실히 준비하겠다고도 밝혔는데 LPGA 무대 진출 여부는 올 시즌이 끝날 때쯤 결론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상익 기자입니다

[기자]
달콤한 일주일 휴식을 끝낸 박민지가 다시 한 번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무대는 해발 780m인 이곳 용평에서 열리는 시즌 12번째 대회입니다.

올해 9경기에 출전해 절반 넘는 5승을 수확한 박민지는 시즌 6승이자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립니다

[박민지 / KLPGA 시즌 5승 : 페어웨이를 지키는 게 굉장히 중요할 것 같고요. 그린도 빠르기 때문에 코스 공략을 좀 주의해서 플레이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박민지의 현재 목표는 신지애의 시즌 최다승 9승과 박성현의 한 시즌 최다 상금 13억3천만 원을 뛰어넘는 겁니다

이번 대회에서 3위 이상의 성적을 내면 일단 시즌 상금 10억 원을 돌파합니다

평균타수와 그린 적중률 등 주요 지표에서 모두 1위를 달리고 있는 박민지는 한 주 휴식으로 장하나에게 내준 대상 포인트 1위 자리도 하루빨리 되찾겠다는 각오입니다

올림픽의 계절이 다가오면서 잠시 묵혀뒀던 국가대표의 꿈도 새록새록 영글고 있습니다

[박민지 / KLPGA 시즌 5승, 세계 19위 : 2024년 파리올림픽에 나가게 되면 굉장히 영광스러울 것 같아요. 나가게 되면 당연히 금메달을 목표로 열심히 해보고 싶습니다.]

LPGA 무대 진출은 체력과 언어 문제 등 낯선 환경 때문에 여전히 망설여 지지만 연말까지는 결론을 낼 생각입니다

[박민지 / KLPGA 시즌 5승 : 이제는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확실하게 정해야 하는 나이라고 생각해요. 24살 나이가…. 그래서 올 시즌이 끝나면 명확하게 답이 나올 것 같습니다.]

3주 연속 준우승자 박현경 등 정상급 경쟁자들의 저항을 뚫고 박민지의 독주가 계속될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YTN 김상익입니다.

YTN 김상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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