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최저임금 5.1% 오른 9,160원…'1만 원 공약' 무산

MBN News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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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내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5.1% 오른 9,16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올해보다 440원 정도 오른 건데, 문재인 정부의 핵심 공약이었던 '최저임금 1만 원'이 결국 무산됐습니다.
보도에 장명훈 기자입니다.


【 기자 】
2022년 최저임금은 9,16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올해 최저임금인 8,720원 보다 440원, 약 5.1% 인상됐습니다.

현 정부 초기 두자리 수 상승률을 기록하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얼어붙었던 상승폭이 다시 소폭 늘어났습니다.

▶ 인터뷰 : 박준식 /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
- "코로나 위기극복과 더불어 경제·사회적인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데 이 정도가 최선의 방안이 아니었나…."

공익위원들이 제안한 9,160원 안에 노사 양측 위원들이 기권표를 던지고 회의장을 떠나면서 찬성 13표, 기권 10표로 최종 가결됐습니다.

사용자위원 측은 현실과 맞지 않는 수준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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