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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한명숙 구하기' 부끄럽지도 않나"

연합뉴스TV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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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한명숙 구하기' 부끄럽지도 않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 대한 법무부와 대검의 합동 감찰 결과를 비판했습니다.

윤 전 총장은 페이스북에 "현 정권의 감찰에서도 수사과정의 불법이 드러나지 않았는데, 알맹이도 없는 발표로 '한명숙 구하기'를 이어가고 있다"며 "부끄러움조차 모르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대법원 유죄 판결이 그렇게 억울하면 재심을 신청하면 될 일"이라며 "단 한 사람을 위해 이렇게까지 사법 체계를 망가뜨리는게 정상이냐"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법무부와 대검은 그제(14일) "한 전 총리의 모해위증 의혹 진정 처리 과정에서 절차적 정의가 침해됐다"는 내용의 합동 감찰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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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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