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부지 확보가 가능하다면 드라이브스루 임시선별검사소를 확대하는 게 효율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오 시장은 서초구에 마련된 드라이브스루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드라이브스루 검사는 시민이 차량에 탑승한 상태로 검사받을 수 있어서 다른 대기자와 접촉할 필요 없고 신속하며, 폭염에도 편하게 대기할 수 있습니다.





YTN 구수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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