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내일(10일)부터 4단계로 격상됩니다.
이에 따라 사적 모임은 오후 6시 이전에는 4명, 이후에는 2명까지만 허용되고, 다중이용시설 대부분은 밤 10시까지만 운영할 수 있습니다.
부산지역 모든 해수욕장도 폐장에 들어가 샤워실과 피서용품 대여소 등 편의시설이 폐쇄됩니다.
부산에서는 최근 요양병원과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발생한 집단 감염과 가족과 지인을 통한 연쇄 감염으로 하루 확진자가 연일 백 명을 웃돌고 있습니다.
YTN 차상은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10809220706151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