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삼 / 주뉴욕 대한민국 총영사 : 미 주류사회에 활발히 진출하고 아울러 한미 양국 간에 중요한 가교역할을 수행해주길 바라면서 마련했습니다.]
[데이비드 김 / 교육업체 창립자 : 열정을 바쳐 좋아할 일이 무엇인가를 찾아 보세요. 여러분의 꿈을 향한 항해에 벗이 되어 줄 커뮤니티를 찾는 것을 잊지 마세요.]
[제니퍼 전 / 뉴저지 한인회 영 리더 그룹 멤버 : 언젠가는 오늘 이 자리에 오신 멘토 같은 인물이 되고 싶어요.]
지난 8월 21일, 미국 뉴저지주의 한 호텔에서 '2021 차세대 리더십 포럼'이 열렸습니다.
주 뉴욕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미 동북부 한인회 연합회 공동주최로 열린 포럼에는 한식 콘텐츠로 틱톡 팔로워 2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한식 셰프 크리스 조 씨와 미국 체인 교육업체 창립자 데이비드 김 등 총 4명의 패널이 강연자로 참여해 미 동북부 12개 지역 한인 청년과 청소년 120여 명에게 자신의 성공담을 전했습니다.
주 뉴욕 대한민국 총영사관 장원삼 총영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미주 한인사회 차세대들이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미 주류 사회에 진출해서 한미 양국 간에 중요한 가교역할을 수행해주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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