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대구시와 경북도가 추석을 앞두고 한우 소비촉진 행사를 열었습니다.
도·농 상생 차원에서 시중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판매됐는데,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심우영 기자입니다.
【 기자 】
대구 엑스코 행사장입니다.
판매가 시작되자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가격이 비싸 부담스러웠던 한우를 가벼운 마음으로 집어듭니다.
시중의 절반 가격에 한우를 판다는 소식에 사람들이 몰린 겁니다.
▶ 인터뷰 : 장계열 / 대구 복현동
- "신선하고 지금 코로나19 때문에 재난지원금도 나왔으니까, 그것도 사용할 수도 있고 명절이 가까웠으니까 조금 고민도 하고 재구매를 했어요."
전국 최대 한우 산지인 경북 한우를 알리기 위한 소비 촉진 행사가 대구에서 열렸습니다.
▶ 인터뷰 : 최중호 / 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지회장
- "우리 한우 고기를 더욱더 저렴하게 알리려고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됐습니다. 시민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