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들은 엿새 앞으로 다가온 호남 지역 경선 승리를 위해 호남 민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추석 밥상 민심이 반영되는 이번 경선이 민주당 경선 레이스의 최대 분수령이 될 것이란 전망이 많습니다.
이권열 기자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 가운데는 이재명 후보와 이낙연 후보가 양강 구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대 분수령은 '호남 대첩'입니다.
호남 지역 민주당 대의원·권리당원은 20만 명으로 수도권을 제외하면 전국에서 규모가 가장 큽니다.
호남 경선에서 승리해야 서울·수도권 경선으로 승기를 이어갈 수 있는 만큼 연휴을 맞은 대선 주자들은 호남 지역으로 향했습니다.
지난 16일 광주에 도착한 이재명 후보는 어제(18일) 부인 김혜경 씨와 미혼모자시설, 농수산물도매시장 등을 찾았습니다.
어제 제주를 찾은 이낙연 후보는 오늘(19일)부터 광주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