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 집단감염 누적 659명…채소값에도 영향

MBN News 20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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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요즘 서울 가락시장 관련 확진자가 크게 늘며 도매 시장 운영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결국 서울 시민들이 사는 채소값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데요.
김태림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채소 가게 앞에 노란 안전띠가 설치되어 있고,

옆에 놓인 책상 위에는 역학조사를 위해 명단을 제출하라는 공문이 놓여 있습니다.

지난달 31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가락시장은 그제(24일) 하루 만에 신규 확진자 66명이 나오며 누적 659명을 기록했습니다.

▶ 인터뷰 : 가락시장 상인 A 씨
- "옆에서 확진자 나오면 (검사) 받아야 하고, 추석 전에 문 닫고 그랬어요. 확진자 많이 나오고 그래서… 과일(피해액)은 본인들이 다 책임져야겠죠. 피해액이 많겠죠. 대목을 못 봤으니까."

가락시장 선별진료소에도 검사를 받는 사람들이 이어졌습니다.

▶ 스탠딩 : 김태림 / 기자
- "서울시는 가락시장에 코로나 확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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