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2차 컷오프 앞두고 마지막 TV토론회
국민의힘 대선주자들이 오늘(5일) 대통령 후보 경선 6차 토론회를 진행합니다.
국민의힘 예비후보 8명의 토론회는 오후 7시부터 약 110분간 사전 녹화로 진행되고,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될 예정입니다.
후보들은 토론회에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이재명 경기지사를 향한 발언을 쏟아낼 것으로 보입니다.
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앞선 토론회 당시 손바닥에 '임금 왕(王)자'를 적고 나왔던 것을 두고도 공방이 예상됩니다.
국민의힘은 오는 8일 2차 컷오프에서 경선 후보를 4명으로 압축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