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여러분 안녕합니까.
오늘의 프레스룸. 큐시트로 먼저 살펴봅니다.
국민의힘 최종 경선에 나설 4명의 주자들이 추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주술 논란이 계속 불거지는데 당내 우려도 나옵니다.
살펴봅니다.
모레 최종 후보 선출을 앞둔 민주당에선 대장동을 두고 이재명-이낙연 두 후보의 감정 싸움이 격해지고 있습니다.
경선 이후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잠시 후 전합니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등장하는 달고나가 화제입니다.
인기를 등에 업고 폭리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알아보겠습니다.
이 외에도 강남 한복판에 수억 원대 슈퍼카를 버리고 달아난 운전자, 대선 주자들의 어린시절 사진을 놓고 이는 갑론을박 등 얘기 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