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프랑스, 초계기로 한 달간 北 불법환적 감시

연합뉴스TV 2021-10-15

Views 0

캐나다·프랑스, 초계기로 한 달간 北 불법환적 감시

캐나다와 프랑스가 초계기를 동원해 해상에서 이뤄지는 북한의 불법 환적 행위를 감시합니다.

캐나다 국방부와 일본 외무성에 따르면 캐나다는 내달 중순까지 한 달 동안 초계기를 투입해 북한의 해상 대북 제재 위반을 감시할 예정입니다.

초계기는 일본 가데나 공군기지를 거점으로 활동합니다.

프랑스 초계기 또한 후텐마 공군기지를 거점으로 내달 초까지 대북 감시 활동을 한다고 일본 외무성이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