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자 기획한 청년자립 지원사업인 '빵그레' 2호점이 광주 광역시에 정식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달부터 시범운영을 해 온 빵그레 2호점은 제빵과 바리스타 교육을 이수한 청년 7명이 직접 빵과 음료를 만들어 판매합니다.
영업점 매출의 20%는 경제적 독립을 준비 중인 지역 청년들에게 기부돼 제빵 등의 자격증 취득 관련 교육 비용으로 사용됩니다.
YTN 김상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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