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회복 밤거리 '활기'…재확산 우려 여전
단계적 일상회복 첫 날인 어제(1일) 저녁 식당가나 영화관 등은 오랜만에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오늘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600명 안팎이 예상되는 등 재확산 우려는 커지고 있습니다.
▶ 김만배·남욱 영장 청구…유동규 '배임' 추가
대장동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핵심 4인방 중 김만배 씨와 ·남욱·정민용 변호사에 대해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게는 배임 혐의를 추가기소했습니다.
▶ 공수처, '고발사주 의혹' 손준성 오늘 소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오늘 '고발사주' 의혹의 핵심 피의자인 손준성 검사를 불러 조사합니다.
관련 수사가 시작된 지 두 달 만으로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 여권 인사들에 대한 고발장이 작성된 과정이 밝혀질지 주목됩니다.
▶ 대규모 선대위 출범…당원투표 '흥행' 열기
더불어민주당이 13인 공동선대위원장 체제의 대규모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