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유' 출신 또 1조 원대 다단계 사기…수백억 빼돌려

MBN News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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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1조 원대 다단계 판매 사기사건을 벌인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그런데 일부는 '단군 이래 최대 사기사건'으로 불리는 제이유그룹 사건에도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안보람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피해금액이 2조 1천억 원에 달해 '단군 이래 최대 사기사건'으로 불렸던 제이유그룹 사건.

▶ 인터뷰 : 주수도 / 당시 제이유그룹 회장 (지난 2006년 7월)
- "혐의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 "어떤 면에서 인정하지 않습니까?"
- "조사받겠습니다."

주 씨는 징역 12년형을 받아 아직 교도소에 있지만, 핵심피의자들이 다시 사기를 벌이다 적발됐습니다.

화장품 회사 '아쉬세븐' 대표 엄 모 씨 등 64명이 다단계 투자 사기로 검찰에 넘겨졌는데 이중 10여 명이 '제이유 그룹 사건'에도 연루됐던 걸로 드러난 겁니다.

아쉬세븐은 화장품을 사면 높은 이자를 돌려주겠다며 투자자를 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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