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와 고려대학교의료원이 공동으로 의료 소외계층을 직접 방문해 진료 서비스를 하는 이동형 병원 시스템 구축에 나섭니다.
양측은 이동형 병원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2023년 4월까지 거동이 불편한 환자 등에 대한 진료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YTN 김상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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