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최민정, 부상 털고 3차 월드컵 출국

연합뉴스TV 20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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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최민정, 부상 털고 3차 월드컵 출국

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이 부상을 털고 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최민정을 포함한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오늘(14일) 국제빙상경기연맹 월드컵 3차 대회가 열리는 헝가리로 출국했습니다.

지난 베이징 1차 월드컵에서 다른 선수와 충돌하며 무릎과 발목을 다쳤던 최민정은 나고야 2차 월드컵은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1차와 2차 월드컵 통틀어 금메달 3개에 그친 우리 대표팀은 3차, 4차 대회에서 만회를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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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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