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품어줘,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88세 할머니가 말하는 산이 좋은 이유

MBN Entertainment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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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째 돌산을 오른 88세 할머니! 역대급 등산 경력의 할머니가 말하는 산이 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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