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여자축구대표팀 감독 코로나 완치…22일 소집훈련
지난달 미국 원정경기에서 돌아온 직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치료를 받아온 콜린 벨 여자축구대표팀 감독이 완치돼 퇴원했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벨 감독이 22일 대표팀 소집에 합류해 훈련을 지휘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7일과 3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뉴질랜드와 두 차례 친선경기를 치르는 대표팀은 22일부터 파주NFC에서 소집훈련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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