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대선
기존 이미지 탈피 시도하는 후보들
이재명, '사이다' 버리고 '감성'에 집중
잦아진 눈물
이재명 "없는 사람, 가난한 사람 좀 살 수 있게 해달라고…. 그런 분들의 그 눈물을 제가 정말로 가슴으로 받아안고 살아가고 있는지 그런 생각 들었습니다."
'은발 → 진회색'으로 염색…"민주당도 저도 변해야"
'강골 검사' 이미지 벗기 위해 분주한 윤석열
이마 드러내고 눈썹에 힘주며 '세련' 이미지 연출 시도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후보 : 선거운동이 더 지체돼서는 곤란하고 1분 1초를 아껴가며 우리가 뛰어야 할 그런 상황이고.]
'쩍벌남' 논란 의식한 듯 달라진 자세
이재명-윤석열 이미지 쇄신 경쟁
편집 : 채성우
YTN 최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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