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이 협력 중소기업의 홍보를 지원하는 등 해외 판로 개척 지원에 나섰습니다.
한수원은 지난달 30일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원자력전시회에 참가해 국내 10개 중소기업의 홍보 부스에서 70여 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3일에는 미국 워싱턴 DC에서 한미 원자력협력 워크숍을 연 데 이어 미국의 원전 운영사 단체인 유틸리티 서비스 얼라이언스에 가입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수원은 각국과 함께 원전산업 활성화를 논의하고, 원전 수출전략을 수립한다는 계획입니다.
YTN 이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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