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이 최우식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12월 29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경관의 피’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조진웅-최우식-박희순-권율-박명훈-이규만 감독이 자리해 영화와 관련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영화 ‘경관의 피’는 위법 수사도 개의치 않는 광수대 에이스 강윤(조진웅)과 그를 감시하게 된 언더커버 신입경찰 민재(최우식)의 위험한 추적을 그린 범죄수사극으로 2022년 1월 5일 국내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