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상황이 길어지면서 문화계 역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힘겨운 상황 속에서도 그 어느 때보다 한류 성장을 이끌어오기도 했습니다.
연예계에서 YTN 시청자들을 위해 새해 인사를 전해왔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류승룡 / 배우 : 안녕하세요? YTN 시청자 여러분. 드디어 2022년이 밝았습니다. 마스크도 벗고 아주 활기찬 그런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한지민 / 배우 : 호랑이처럼 뭔가 기운이 불끈 솟고 다시 희망찬 새해를 꿈꿀 수 있는 한 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NCT 127 / 가수 : 행복한 일만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조진웅 / 배우 : 스스로 방역 잘 지키시고 꼭 코로나 이겨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인순이 / 가수 : 꿈꾸시는 일들이 다 잘 이루어지길 빌겠고요.]
[최우식 / 배우 : 호랑이 기운 많이 많이 받으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장동윤 / 배우 : 코로나19 그래도 방심하지 마시고 끝까지 건강 유의하시고, 추운 날씨에 다들 몸조리 잘하시고.]
[마미손 / 래퍼 :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김보람 / 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 감독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전종서 / 배우 : 새로운 해를 기분 좋게 여셨으면 좋겠어요.]
"해피 뉴 이어!"
"YTN 시청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YTN 김혜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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