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는 정치적 동지인 고 노회찬 전 의원 등의 묘역이 있는 경기도 남양주 마석 모란공원을 참배하며 새해 첫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심 후보는 모란공원에서 연 선대위 신년인사회에서 역대급 비호감 대선이라고 절대 좌절하지 마십시오라면서, 절망과 냉소는 변화를 가로막는 장벽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3월 9일 대선과 6월 1일 지방선거가 국민의 대변자를 뽑는 민주주의가 활짝 피는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쏟아부어 승리하자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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