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2월 19일 킥오프…백승호·이승우 개막전 맞대결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가 11월에 열리는 카타르 월드컵의 영향으로 역대 가장 이른 2월 19일에 개막합니다.
2022시즌 개막전은 다음 달 1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와 수원 FC의 맞대결로 펼쳐집니다.
이번 개막전은 스페인 바르셀로나 유스팀 출신인 전북 백승호와 수원FC 이승우의 K리그 첫 만남으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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