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는 친환경 전용 SUV인 신형 니로를 내일(25일) 공식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출시될 모델은 하이브리드 차량이며 연비는 국내 SUV 가운데 최고인 리터당 20.8㎞를 구현했다고 기아 측은 설명했습니다.
신형 니로는 사전계약 첫날인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총 만7천600대가 사전계약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YTN 박홍구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20124162248594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