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걸 기재부 2차관 코로나19 확진…비대면 업무
기획재정부 안도걸 2차관이 어제(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기재부가 밝혔습니다.
안 차관은 그제(4일) 가족의 확진에 따라 어제(5일) 오전 PCR 검사를 받았고 양성으로 확인돼 자택에서 격리 중입니다.
안 차관은 증세가 가벼워 비대면으로 정상적 업무를 수행한다고 기재부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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