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여지도] 자연과 시간이 머무는 풍경 - 경기 양주 1부
백 년 넘은 나무가 우거져 있고, 봄을 기다리는 식물들이 움트는 곳.
7080으로 추억여행이 가능한 다양한 소품들이 생생하게 전시되어 있고, 마을을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들과 전통방식으로 두부를 빚어내는 마을
가마솥에서 푹 고아낸 정성 어린 국물로 맛과 영양을 채우는 곰탕까지 즐길 수 있는 자연과 시간이 머무는 도시
경기 양주로 떠난다.
- 백 년 넘은 잣나무에서 나오는 피톤치드로 힐링하는 장흥자생수목원
- 거리 그대로 가져다 둔 어린 시절 추억여행이 가능한 청암민속박물관
- 전통방식을 이어가며 살아가는 수원 백씨의 집성촌 맹골마을
- 장터의 별미 추운 날 얼어붙은 속을 풀어줄 든든한 곰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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