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쇼" 尹 발끈, 두 눈 가린 秋…'신천지 압색' 2년 전 진실

중앙일보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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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자들이 만든 유튜브 영상에 나와 못 볼 꼴을 봤다는 듯이 ‘헉’ 하는 소리와 함께 두 눈을 손으로 가리는 연기를 펼쳤다. 검찰총장실 문을 열면서다.  

 
이 영상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검찰총장 시절인 지난 2020년, 신천지 압수수색을 거부했다는 의혹을 주장하고 있다.  2020년의 ‘신천지 압수수색’ 관련 논란이 대선 국면에서 재소환된 것이다.
 
 
윤 후보는 ‘압수수색 지시는 쇼’라고 했다. 지난 11일 TV토론에서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추 전 장관의 신천지 압수수색 지시를 거부했다는 의혹을 거론하자 “그건 완전히 쇼다”며 “압수수색을 언론에 공개해서 그때 기자들이 다 웃었다. 그때 이 후보도 그렇고, 추미애 전 장관도 뭔가 튀는 행동을 하고 싶어 한 것으로 보인다”고 발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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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秋 신천지 겨눈 날, 檢은 "강제수사보다 방역 우선“
  지난 2020년 2월 중순 이후 대구에선 신천지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환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윤석열 사단 대학살’ 이후 삐걱대던 추미애 법무부와 윤석열 대검은 ‘신천지 강제수사’를 놓고서도 이견을 보였다.  
 
추미애 당시 법무부 장관은 그해 2월 28일 기자들에게 문자를 ...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9485?cloc=daily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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