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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확진자 동거가족 자가격리 안 한다…"3월 중순 정점 하루 25만 명"

MBN News 2022-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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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다음 달부터 동거 가족 가운데 확진자가 나와도, 미접종자 동거인 조차 자가격리가 면제됩니다.
감염 가능성이 큰 미접종자까지 격리가 면제되면, 확산세가 더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있지만, 어쩔 도리가 없다는 게 당국 설명입니다.
김부겸 총리는 다음 달 중순 하루 25만 명이 정점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상주 기자입니다.


【 기자 】
다음 달부터 확진자와 같이 동거하는 가족 가운데 미접종자도 10일간 자율적으로 수동감시하는 체계로 전환합니다.

그동안은 접종을 완료한 동거 가족만 수동감시자였고, 미접종자는 확진자와 같이 7일 격리가 원칙이었습니다.

다만, 학교는 3월 14일부터 이를 적용하고, 그전에 가족 확진자가 나오면 학생 등교는 일주일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확진자 동거 가족의 PCR 검사도 3일 이내에 검사 1회, 7일 차에 신속항원검사 권고로 간소화됩니다.

이런 조치는 방역 대응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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