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선을 앞둔 마지막 법정 TV 토론에서 여야 후보들은 복지정책과 재원 조달 방안에 대한 주제 토론 중 '기본 소득'을 놓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들어보겠습니다.
[안철수 / 국민의당 대선 후보]
키 높이에 맞게. 이것이 사실은 형평이죠. 즉 공평함이죠. 저는 이것을 제가 지적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산술적 평등보다는 형평, 공평함. 이것이 더 맞는 방향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 후보]
사회서비스 복지를 100만 개 한다고 하면 월 한 250만 원, 300만 원의 보수를 준다고 할 때 이분들의 시설지원까지 하면 연 40조가 드는데 그러면 기본소득 50조에 사회서비스 일자리 만들어내는데 40조 가 들면 이게 재정에 큰 부담이 되고….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의자를 만드는 돈을 키 큰 사람이 거의 다 냈다. 근데 키 큰 사람한테 불리하게 할 필요는 없는 거죠. 담장 자체를 낮추는 노력도 동시에 같이 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드리고요. 윤석열 후보 말씀 중에선 기본소득 비판을 자주 하시는데 혹시 국민의힘 정강 정책 1조 1항에 기본소득 한다, 이렇게 들어있는 거 아십니까?
[심상정 / 정의당 대선 후보]
저는 똑같은 50조라고 하면 시민 최저소득 백만 원이 더 국민 불평등 해소에 효과적인 방법이 아닌가….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최저 소득을 보장하는 장치들은 어떤 방법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것도 역시 합의를 거쳐서….
YTN 김태민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303001928086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