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미 앵커
딱 반발 더 깊게 들어가는 뉴스, 프레스룸입니다.
내일 드디어 향후 대한민국 5년을 이끌 대통령이 결정됩니다.
아무나 뽑으면 안되겠죠.
마지막까지, 저희 프레스룸에서 꼼꼼하게 각 후보들 소식 전해 드릴테니까요,
중요한 판단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프레스룸, 지금 시작합니다.
오지예 기자
사전투표 부실 관리 문제로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비판이 거세죠. 논란 사흘 만에 노정희 선관위원장이 대국민 사과를 했지만 거취 관련 언급은 없었습니다. 잠시 후 전해 드리겠습니다.
유호정 기자
대선을 하루 앞두고 여야는 서로 "우리가 승리한다"며 막판 지지층 결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후보들의 마지막 유세 현장까지 잠시 후 함께 확인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