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2022] 역전에 '환호'…0.7%p 격차, 5시간 만에 뒤바뀐 희비

MBN News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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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역대 대선 가운데, 가장 적은 표차로 승패가 결정된 이번 개표 과정은 한 편의 '반전 드라마'였습니다.
8시간 반 동안 환호와 탄식이 교차했는데요.
김문영 기자가 각 당의 표정을 모아봤습니다.


【 기자 】
오후 7시 반, 오차범위 내 접전 속 윤석열 당선인이 앞서는 지상파 3사와 이재명 후보가 앞서는 다른 출구조사 결과를 함께 받아든 양당.

더불어민주당 개표상황실에서 박수와 환호가 터져나왔고, 송영길 대표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현장음)
"이겼다 이겼다! 이야! 가자 가자! 이재명! 이재명!"

반면, 최대 10%포인트까지 큰 표차를 전망한 국민의힘은 예상 외 결과에 긴장감이 역력했습니다.

2초간 정적 후 뒤늦게 박수를 친 의원들은 기대에 못 미쳐 당황스럽다는 반응이었습니다.

지지자 반응도 엇갈려 이 후보 자택 앞은 인파가 몰렸으나 윤 당선인 쪽은 정적이었습니다.

(현장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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