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한계 넘어선 투혼의 패럴림픽 선수 모두 승리자"
문재인 대통령은 2022 베이징 동계 패럴림픽 폐막일, "열정과 투혼으로 세계 대표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31명의 대표팀 선수들과 코치진 모두 수고 많았다"며 격려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SNS에 올린 메시지에서 "비록 메달은 따지 못했지만, 한계를 넘어선 투혼으로 매 순간 최선을 다한 선수들 모두가 승리자"라며 "건강하고 안전하게 경기를 마칠 수 있어 무엇보다 기쁘다"고 적었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도 SNS에 글을 올려 "불가능과 한계를 뛰어넘은 선수 모두가 승리의 주인공"이라고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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