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지방선관위 상임위원들의 거취 표명 촉구에 대해 말을 아꼈습니다.
노 위원장은 경기도 과천 선관위 청사에 출근할 때와 선관위원 회의의 참석을 앞두고 거취에 대한 입장을 묻는 기자들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전국 17개 시·도 선관위 상임위원들은 대선 사전투표 부실 관리 책임을 언급하며 노 위원장의 대국민 사과와 거취 표명을 촉구했습니다.
선관위는 선관위원 회의에서 대선 관리 부실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의를 밝힌 김세환 사무총장의 사직서를 의결했습니다.
YTN 조성호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317101006986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