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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의 마침표]53일에 명운 달렸다
채널A News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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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집권 초 인사 문제로 곤욕을 치렀을 때 인수위가 없어서 인사 기준을 못 만들었다고 아쉬워했습니다.
집권 초, 설익은 부동산 정책, 최저임금인상 혼란도 있었죠.
오늘 출범한 윤석열 인수위,
취임 첫 날부터 시행착오 없이 전력질주 하려면요.
인수위 53일, 하루하루의 무게가 무겁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 53일에 명운 달렸다. ]
뉴스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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