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내달 한미연합훈련에 "전쟁위험 최극단" 반발
북한 선전매체는 한미 군 당국이 다음달 중순 연합훈련을 검토하는 것에 대해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면서 "노골적 도발"이라고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대외용 주간지 통일신보는 어제(20일) '전쟁 불구름을 몰아오는 위험천만한 망동'이란 기사에서 이같이 비난했습니다.
또한 "조선반도 정세는 전쟁 위험이 최극단으로 치닫는 엄중한 국면에 처하게 됐다"고 위협했습니다.
한미 군 당국은 다음달 중순 전반기 연합훈련을 시행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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