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현충원에서 서해 수호 55용사 '불멸의 빛' 점등 / YTN

YTN news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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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는 어제(23일) 저녁 7시 반에 국립 대전 현충원에서 서해 수호 55용사를 기리기 위한 '불몇의 빛' 점등식을 열었습니다.

보훈처는 오는 25일 '서해 수호의 날'을 앞두고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전을 상징하는 3개의 큰 빛 기둥을 55개의 조명을 이용해 25일까지 매일 저녁 8시에 55분간 하늘로 쏘아 올리기로 했습니다.

55라는 숫자는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전에서 산화한 55명의 용사를 기리는 의미를 담았으며, 점등식은 전사자 유가족과 참전 장병들, 국가보훈처 차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인 '서해 수호의 날'은 2016년에 제정된 법정 기념일로, 북한의 서해 도발에 맞서 생명을 바친 호국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날입니다.

보훈처는 "서해 수호 55용사의 국가를 위한 희생 정신은 우리의 가슴속에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불멸의 빛'으로 남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승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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